이동헌·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0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842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영업이익률 1.8%를 전망한다”며 “이는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89.2%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사업부별로는 철도 부문에서 구조조정 완료로 고정비 부담이 줄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5%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방산부문에서도 K2전차 변속기 문제 해결로 납품이 정상화돼 매출 1676억원을 거둘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두 연구원은 또한 “수주잔고는 9조294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라며 “철도 수주잔고만 7조8000억원으로 작년 철도 매출 1조3000원에 대비하면 6년치 물량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작년 연말까지 비용 반영과 구조조정이 완료되며 올해부터 턴어라운드, 자산매각, CB발행 등으로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