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흥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전동화 핵심 부품 담당 기업”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이 가속 성장할 전망이라 동사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5년 기준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판매목표는 약 165만대로, 이중 전기차가 약 92만대”라며 “전동화 사업 확장이 동사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시성을 높여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장기적으로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배의 주가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고객 다변화와 전동화 매출비중 상승은 성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도입과 함께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25년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4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목표주가도 40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