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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공공도서관 38곳 늘어 113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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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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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 숫자가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19년 기준)’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수는 2018년 1096개관에서 지난해 1134개관으로 38개관이 늘었다.

공공도서관 수는 2015년 978개관에서 2016년 1010개관으로 1000개관을 넘어선 이후 매년 늘어나 연평균 3.8%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1관당 인구수는 4만5723명으로 전년보다 3.3% 줄어 이용객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77개관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80개관, 경남 72개관, 전남 70개관, 경북 66개관, 충남 63개관 등의 순이었다.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1억1508만권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1관당 장서 수는 10만1486권으로 0.8% 늘었다. 국민 1명당 장서 수는 2.22권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공공도서관의 직원(사서직, 행정직, 전산직, 기타)은 모두 1만7558명으로 2018년(1만6576명)보다 982명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공공도서관 방문자는 모두 2억8441만명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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