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송도 삼성바이오단지 내 25.6만리터 규모의 4공장 신설을 발표했다”며 “증설을 통해 생산규모 총 62만 리터의 CMO 설비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글로벌 CMO 설비의 약 3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바이오 CMO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9950억원, 영업이익 28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글로벌 바이오 CMO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상반기 누적 수주가 약 1조8000억원 규모는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다수 수주를 확보한 1, 2공장은 연간 최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다만 3공장이 정기 유지보수를 예정하고 있어 연간 25%의 가동률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장 가동률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으로, 글로벌 생산설비 기준 1위 바이오의약품 사업과 함께 CDMO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