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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찾은 김현수 장관, 적극적인 ASF 방역활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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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8.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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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좌측에서 네번째)이 18일 경기도 포천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제공=농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이번 장마철 많은 비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육돼지로 확산될 위험이 최고조인 상태”라며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포천을 방문해 일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고,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광역방제기·군제독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장마 후 부유물과 주변 도로에 남아있는 ASF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양성개체 매몰지, 포획틀을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해 훼손된 부분을 신속히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가들도 장마 후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빈틈없이 정비한다는 각오로 축사 내·외부 세척·소독, 쥐·해충 제거, 돈사 출입 시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필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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