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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류정호·문수석 공동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소강석 상임고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김종준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장종현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 대표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신수인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윤재철 총회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윤석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채광명 총회장, 구세군 대한본영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 등 한국 교회 지도자 16명이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26일 전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제남 시민사회수석, 정부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일부 교회를 언급하며 코로나19 방역 방해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만남을 통해서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는 교회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이 개신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는 것은 지난해 7월 3일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에는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천주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