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18차 목요대화에서 소상공인 단체들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독과점 제한과 대형마트 휴무일 확대 등을 건의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배달 앱 시장 1위인 배달의민족과 2·3위 업체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의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인 것을 거론하며 “이를 과감히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이날 정 총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돼 매출이 70∼80% 줄어 고통받고 있다”며 “추석 전 (4차) 추경이 집행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에 정 총리는 “추경안이 신속히 통과돼 힘을 더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도 세자릿수에 머물러 속이 탄다”며 “주말 전 두자릿수가 돼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환원할 수 있을텐데 걱정이 태산”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