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철강업 등 전방산업 가동률이 상승하며 수요는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원재료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아연 및 연, 은 달러기준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원화 기준 판매가격 역시 전분기 대비해선 상승하겠지만, 원재료 구매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3개월 전 환율은 원화 약세로 부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5월부터 8월까지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고, 중국을 중심으로 비철금속 수요는 살아나며 아연과 연 가격은 올랐다”며 “여전히 중국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 시그널은 나타나고 있고, 기대감 역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9월 달러 인덱스가 반등하고 있으며 실질금리 추가적 하락이 제한적일것이라는 전망에 귀금속 역시 추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며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도 나타나면서 부담이 되고 있어 모멘텀은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반기 실적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외부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견조한 실적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라며 “풍부한 현금성 잣나을 바탕으로 3개년동안 주당배당금이 상향돼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