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비대면경제 가소화로 넷플릭스 등 홈엔터테인먼트 부문 도약과 TV판매 호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화웨이 철수가 애플에게 기회가 되는 것 또한 긍정적 투자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내내 부진했던 OLED TV는 4분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 시판에 맞춘 프로모션 최적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며 ”48인치 OLED TV의 단기 특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도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대형 LCD는 TV용 LCD 패널 활황세에 힘입어 내년까지 Fab 가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소형 OLED도 애플 수혜 확대는 제한적이지만 이미 증착기를 확보해놨던 E6-3 투자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T부문의 경우에도 “모니터 대형화 및 고해상도 추세 가속화로 높은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