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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현준 교수와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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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12.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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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_아트갤러리_01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관련 이미지 모음./제공=LG전자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홍보를 위해 온라인 전시관을 열었다.

LG전자는 21일 ‘시그니처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아트갤러리를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러리 설계와 디자인은 국내 유명 건축가인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가 맡았다.

시그니처관은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각각의 제품을 전시한 4개 존으로 나눠진다. 각각의 존은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 디자인과 예술적 퍼포먼스가 제품과 어우러져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들은 화면을 360도로 회전시키며 다양한 각도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기획전시관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LG전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획전시의 총감독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의 운영위원이자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인 김노암씨가 맡았다.

LG전자는 아트갤러리가 고객에게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초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가전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LG 시그니처의 철학처럼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는 건축의 본질인 공간에 집중했다”며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공간은 LG 시그니처에서 영감을 받아 최소한의 곡선과 직선의 구조, 절제의 미학을 담아 설계했다”고 말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새로운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인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가 고객들의 품격 있는 비대면 문화생활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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