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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노선 승객 자가격리 기간 10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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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12. 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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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had (1)
제공=에티하드항공
아랍에미리트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은 24일부로 한국발 아부다비행 노선 탑승객의 의무 자가격리 기간이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긴급재난대책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해 발표했다.

다만 두바이 및 북부 에미리트로 여행을 할경우 해당 지역의 검역 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설명이다. 두바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결과를 통보 받을 때까지 격리된다.

토니 더글라스(Tony Douglas) 에티하드항공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입국 제한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승객들이 아부다비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전 세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출발 전과 아부다비 도착 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결과서를 요구하고 있다. 또 모든 승객은 최대 코로나19 양성 진단시 최대 2억원이 보장되는 코로나19 보험을 무료로 제공받는다고 에티드항공은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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