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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지난해 적자 1853억…연간 손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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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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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지난해 185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호텔신라의 연간 손실은 처음이다.

29일 호텔신라는 지난해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이 3조18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했다고 밝혔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8419억원으로 같은 기간 45.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5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하면서 ‘호텔&레저부문’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호텔신라 측은 “관광산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실효성있는 다방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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