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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동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 선정...지역사회 문제해결 역할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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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3.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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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0억 원 확보
시스템간 통합·연계를 위한 에코 플랫폼 1종 구축 사회적 기업 설립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 금호동에 재활용 쓰레기자원화·대기환경 모니터링 등 시민중심 운영체계가 구축된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중·소규모 도시 내 특정 구역에 지역 특화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고 스마트 솔루션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 확산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스마트타운 챌린지 MP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금호동 일대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관련 부서 실무협의체 간담회, 시민(금호동민) 참여 리빙랩 추진, 현지 실사 등 다양한 활동과 아이디어 공모전, 전문가 자문위원회 조언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스마트 솔루션 3종(스마트 쓰레기통, 폐지 수거 시스템, 대형폐기물 수거시스템 고도화) △대기환경 오염 모니터링 스마트 솔루션 3종(공유 모빌리티·스마트 클린쉘터·스마트 식물벽) △시스템 간 통합·연계를 위한 에코 플랫폼 1종을 구축하고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시민 자발적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정현복 시장은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계획 수립과 최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타운 조성이 순환자원 재활용과 대기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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