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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반도체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키옥시아 투자금 회수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원래 투자한 목적”이라며 이 같이 답했다.
최근 업계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이 키옥시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 미국 베인캐피털 등과 함께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해 4조원 규모로 키옥시아지분 49.9%를 차지했다.
이석희 사장은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선 “지난 주주총회 때 말씀드린 대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이 사장은 미국 백악관 반도체 긴급대책회의 초청 여부에 대해선 “아직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