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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대교, 신원미상 50대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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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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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정께 여수방면 묘도대교서 도로에 엎드린채 발견
경찰
전남 여수시 묘도대교 여수방면 도로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사망자 시신이 발견됐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0시 36분께 차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광양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결과 해당 남성은 도로위 엎드려 누워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

또 두개골 개방성 골절과 다량의 출혈이 확인됐으며, 발견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CCTV와 남성의 신원확인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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