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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태인산단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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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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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태인국가산단 A철강업체에 작업중이던 40대 근로자가 생산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께 작업자 신체일부가 기계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 출동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근로자 B씨는 이미 안면부와 두개골 압궤 손상 등 다량출혈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공장관계자와 작업근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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