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조산협회 등 5개 의약단체와 2022년도 수가 협상을 마무리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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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인상률은 의원 3.0%, 한방 3.1%, 약국 3.6%, 조산원 4.1%, 보건기관 2.8% 등이다. 다만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2개 단체는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가 인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두 단체와의 협상 결렬과 관련, 건보공단은 “가입자와 공급자의 기대치가 다른 상황에서 (각 단체와) 양면 협상을 통해 합리적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이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결과를 오는 4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보고할 예정이다. 건정심에서는 협상이 결렬된 병원 측과 치과의 수가 인상률을 이달 중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