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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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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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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까지 공모…가상설계·영상콘텐츠·교수학습설계 등 3개 부문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콘텐츠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학교를 그리다! 꿈꾸다!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교원, 일반인 등이 미래학교 공간을 가상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는 등 미래학교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조5000억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835동을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모전은 △교실·학교 설계 디자인을 제작하는 가상설계 분야 △미래학교 핵심 요소와 일상 등을 손수저작물(UCC), 영상일기(브이로그) 형태로 제작하는 영상콘텐츠 분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 지도안을 출품하는 교수학습설계 분야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이나 3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은 한 분야에서만 가능하다. 1·2차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오는 8월 1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5명), 시도교육감상(17명),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 대표자상(41명)과 부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형 학교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대전환의 모습을 상상하고, 미래학교와 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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