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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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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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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대전환 위한 제도·시설·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 마련
교육부,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 출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연합
교육부는 미래 대비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미래교육 체제 전환 추진단(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공포·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단은 2023년 6월 7일까지 운영되는 한시 기구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과 교수 학습 혁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하며, 기획조정실장 직속의 실무추진단도 설치된다. 실무추진단은 신설된 ‘미래교육추진 담당관’을 부단장으로 두고 △미래교육전략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디지털인프라구축팀 등 3개 자율팀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K-에듀 통합 플랫폼 구축, 미래 교육 관련 법·제도 정비를 담당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주요 정책들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학교 우수 모델도 개발한다. 또 교육현장,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 부총리는 “추진단이 중심이 돼 교육부의 주요 정책들을 정합성 있게 추진해감으로써 체계적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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