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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01명 늘어 누적 15만55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14명)보다 113명 줄면서 지난 22일(394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명 △부산 37명 △대구 5명 △인천 30명 △광주 6명 △대전 7명 △울산 7명 △세종 0명 △경기 157명 △강원 16명 △충북 5명 △충남 6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1명 △경남 10명 △제주 2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22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66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89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9809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