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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 악수 대신 사용해온 ‘주먹 악수’도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 전통성·안전성을 갖춘 비첩족 인사인 목례를 인사문화로 확산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오피니언리더와 사회활동이 많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악수 대신 목례’ 이미지를 단순화한 포스터, 영상 등을 홍보하고, 6개 지역본부와 178개 지사로 구성된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관공서와 악수가 빈번한 장례식장, 결혼식장, 골프장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일정 거리를 두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우리 전통적인 인사법인 목례를 인사문화로 정착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