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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수시 채용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에 따라 청년들은 채용 규모가 줄어들고 직무 경력이 없으면 취업이 어렵다는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불안과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채채용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0대 기업 인사노무담당임원(CHO) 간담회’를 열고 “기업이 앞장서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고용노동 정책과 관련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고용 문제 해결과 최근 제도개선 사항의 현장 안착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소비심리 회복세가 더해지면서 주요 일자리 지표도 코로나19 충격에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만 청년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 시기의 고용 문제는 취업의 질, 임금 등에 있어 상당 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장관은 “정부도 7월부터 시작하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와 일 경험, 채용문화 개선 노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