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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6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288명)보다 25명 적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50명으로 전체 지역 확진자의 7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13명(24.8%)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유입 사례를 포함한 수치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179명)에 이어 또다시 네 자릿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454명 △부산 60명 △대구 44명 △인천 75명 △광주 15명 △대전 22명 △울산 7명 △경기 421명 △강원 17명 △충북 9명 △충남 48명 △전북 12명 △전남 10명 △경북 11명 △경남 49명 △제주 7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