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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600명…비수도권 본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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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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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555명 중 수도권 1098명·비수도권 457명
코로나19 신규확진 1주일째 1천명 넘어<YONHAP NO-1598>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또다시 1600명의 신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쏟아졌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15명)보다 15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6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9일째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55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8명 △부산 63명 △대구 50명 △인천 89명 △광주 21명 △대전 59명 △울산 18명 △세종 2명 △경기 491명 △강원 24명 △충북 12명 △충남 51명 △전북 23명 △전남 26명 △경북 13명 △경남 86명 △제주 9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59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842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99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801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67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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