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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42명 늘어 누적 19만97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539명)보다 97명 줄었다. 주말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주 토요일(7월 25일 발표)의 1487명보다는 45명 줄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386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69명 △부산 57명 △대구 23명 △인천 87명 △광주 12명 △대전 67명 △울산 19명 △세종 9명 △경기 393명 △강원 44명 △충북 15명 △충남 42명 △전북 13명 △전남 9명 △경북 26명 △경남 81명 △제주 20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296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만161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71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29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4명, 사망자는 3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