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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7만3234명 추가돼 누적 2862만230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55.7%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5만4591명 △아스트라제네카(AZ) 8214명 △모더나 4357명 △얀센 6072명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25만4978명이다. 이 중 23만1846명은 AZ, 1만6756명은 화이자, 6072명은 얀센, 304명은 모더나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AZ 백신 접종 완료자는 24만6087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중 1만4241명은 1차 접종 때 AZ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했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1460만2951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28.4%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AZ 796만2028명(교차접종 141만6413명 포함) △화이자 539만7819명 △모더나 6만5978명,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대상자(2973만5893명) 중 47.4%가 1차 접종, 18.2%가 2차 접종을 마쳤다. AZ 백신의 경우 접종 대상자(1227만30명) 가운데 89.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64.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36만8045명) 가운데 69.7%가 1차 접종을 끝냈고, 2차까지 접종률은 2%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24만4696명) 가운데 117만7126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94.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