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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25명…1주일만에 다시 2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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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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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992명·해외유입 33명
수도권 1415명·비수도권 577명
백양사휴게소에서 코로나19 검사<YONHAP NO-2083>
지난달 30일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순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접수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또다시 2000명대로 치솟았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25명 늘어 누적 25만3445명이 됐다. 전날(1371명·당초1372명에서 정정)보다 654명 늘면서 지난달 25일(2154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 2000명대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92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62명, 경기 630명, 인천 123명 등 수도권이 141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86명, 부산·울산 각68명, 대구 54명 등 577명(29%)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742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626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55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8149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99명으로 전날(409명)보다 10명 줄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292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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