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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200만원 마련’ 고용부, 8일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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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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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200만원 적립해 청년 자산 형성 지원
0고용
정부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추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제2차 추경예산을 통해 추가로 2만명에 대한 지원사업을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의 지원으로 12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다.

고용부는 당초 올해 본예산을 통한 사업 목표 인원 10만명을 조기 달성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통해 2만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지원 필요성이 큰 노동시장 신규 진입 청년, 중소기업 등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 대상에서 고용포험 피보험기간이 12개월 이상이지만, 실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 실직자는 제외된다. 중견기업도 지원 받을 수 없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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