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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증설이 진행되면 직원들 수도 늘어나 업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을 상대로 53층 규모의 통합사무동 조감도를 공개하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평택 캠퍼스에는 현재 1라인 담당 직원들이 근무하는 9층짜리 사무1동과 2라인 담당 직원들이 근무하는 11층짜리 사무2동이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평택 캠퍼스에 최대 6개 생산라인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평택 캠퍼스에 사무동이 필요하다는 내부 논의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조감도가 공개됐다”며 “53층 조감도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도사진] 평택2라인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29d/2021092901002616900152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