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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늘어 누적 38만8351명이 됐다. 전날(2425)보다 95명 늘었으며,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목요일인 4일) 신규 확진자 2482명보다 38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연일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460명)보다 13명 증가한 47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303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정부는 현 의료체계에서 위중증 환자 500명까지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위중증 환자 증가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500명 기준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9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99명, 경기 816명, 인천 186명 등 수도권이 200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0.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76명, 부산 68명, 충남 50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