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대응단계 격상...헬기와 중앙119구조본부 지원
13일 오후 1시 31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폐유정제업체 탱크로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후 4시 현재 2명이 사망했고 1명이 실종사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여수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여수 국가산업단지 주삼동의 화학제품 제조업체 탱크로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장비 48대(지휘 1, 물탱크 12, 펌프 10, 고가 3, 화학 5, 굴절 2, 구조 4, 구급 6대 등)와 인력 485명이 동원돼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으나 검은연기와 폭발우려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수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현장 주변 1㎞ 이내 차량이동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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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와 여수시 산단환경감시팀은 화재진압과 함께 화학물질 및 소화용수 하천유출을 대비해 현장조치에 나선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위험물저장시설내 탱크화재로 배관교체작업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