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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 시민대상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569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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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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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시장, 경제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래
27일 0시 기준 28만2천명, 내년 1월 20일 전후 지급 예정
권오봉여수시장
27일 오후 권오봉 여수시장이 영상브리핑을 통해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20만 원 지급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금액액은 약 569억원 규모로 2021년 12월 27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이 대상이다.

지급 시점은 추경안 편성, 카드발행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20일 전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불카드 및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카드 사용기간은 6개월로 제한한다.

권오봉 시장은 “모든 시민이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내년 1월 후반부터 공급되면 코로나 확산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 일상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내시기 바란다”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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