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광양소방서와 광양제철소는 포스코 화재 및 사건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상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사진왼쪽부터 최현경 광양소방서장, 이진수 광양제철소장. /제공=광양소방서
전남 광양소방서와 광양제철소는 4일 오전 11시 광양소방서 회의실에서 포스코 화재 및 사건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상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광양소방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겨울철 화재위험요인 개선, 유사시 대비 위험물 취급시설 주의 등을 논의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새해 첫 핵심가치로 밝힌 ‘안전’ 을 실천하고 협력하는 공조체계를 이루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최현경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소방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체계 협력” 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단 실정에 맞는 화재예방 안전대책 및 상호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원활하고 신속한 재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