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지난해 3월 보도된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투자 목적으로 취득한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재공시했다.
향후 매각에 관련해서는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K건설이 2008년 사업을 수주해 2016년 12월 개통한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보스포루스 해협의 해저를 관통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전용 복층터널이다. SK가스는 2012년 11월 SK건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유라시아 터널 사업에 투자를 결정했다. SK가스의 보유 지분은 18.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