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득량만 어장 환경개선사업 ‘효과 만족’ 어업소득 증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001000465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0.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0억 예산투입 득량만 해역 양식어장 500ha 재생사업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큰 호응 (1)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득량만 해역 양식어장 환경개선작업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어장환경이 개선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고흥군에 따르면, 과밀 노후화된 득량만 양식어장 및 주변해역에 대해 기초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염 퇴적물이 대량 산재돼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므로 양식어장의 환경개선작업(오폐물 수거 및 경운작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어업인들의 요청이 있었다.

군은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득량만 해역 양식어장 500ha를 대상으로 어장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해 폐어구, 패각, 양식폐자재 등 오염원 355여톤을 수거·처리하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진행 중으로, 그 결과 어업생산성 향상에 따른 어업인 소득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장 환경개선 작업과 공동체 단위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진단 및 개선 등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득량만 해역 양식어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장의 생산성 향상 및 어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이후 고흥군 해역 타지선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지속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