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9미 음식, 주전부리 3종세트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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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6월 2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 목포세관 터와 창고 2개동에 대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그해 7월 추진해왔고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큰 창고(661.16㎡)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랩과 스몰푸드존으로 구성하고 작은 창고(330.58㎡)는 옛 목포세관 기획전시 공간 및 관광 정보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관광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큰 창고를 ‘맛의 도시’ 목포의 미식 관광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그 첫걸음으로 스몰푸드존 운영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운영자 선정은 입찰가격 평가(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목포 9미를 활용한 음식과 주전부리 3종 세트를 비롯해 음료(차·커피),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포의 다양하고 훌륭한 맛을 한 번에 한 곳에서 느끼고 정보를 제공하는 미식 관광 거점 공간으로 구축하겠다”며 “스몰푸드존 운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