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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14~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손뜨개 모금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이 손뜨개를 배우고 익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재능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김성숙 관장은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기부가 나눔 자원봉사의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보건소 의료종사자분들에게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김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현장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