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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여행가자’ 장민호·정동원, 시작부터 다른 여행 취향에 티격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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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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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여행가자!' 포스터
동원아 여행가자/제공=TV조선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힐링 여행을 떠난다.

TV조선은 2일 “장민호, 정동원의 우정여행 프로젝트 ‘동원아 여행가자!’를 오는 8일부터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방영한다”고 밝혔다.

‘동원아 여행가자’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신설 코너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장민호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정동원을 꼽은 것을 들은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둘만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다.

1일 오후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여행을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했다. 장민호는 “정동원이 하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둘만의 여행에 나서는 설레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동원은 “삼촌, 조카가 아닌 친구들끼리 하는 여행으로 추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시작부터 달라도 너무 다른 취향을 드러내 제작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스킨스쿠버와 서핑을, 장민호는 무조건 따뜻한 먹방을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아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동원아 여행가자!’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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