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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여행 가자’ 장민호X정동원, 고성 여행서 먹방→게임까지 ‘찐친케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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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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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아 여행 가자
‘동원아 여행 가자’/제공=TV조선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동원아 여행 가자’를 통해 ‘여행 메이트’로 뭉친다.

지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MC 장민호와 ‘행운본부장’ 정동원이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스페셜 코너 ‘동원아 여행 가자’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에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1. 여행 내내 쉴 새 없이 주고받은 티키타카, 순도 100% ‘찐친 케미’
장민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동원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줄 수 있다”며 둘만의 첫 여행에 대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장민호 앞에서 기분이 최고조일 때만 낸다는 ‘돌고래소리’를 대방출했고, 장민호 역시 정동원 앞에서 장난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은 “여행 가서 이럴 일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2. “뮤비야, 화보야?!” ‘파트너즈’의 명장면을 찾아라
‘어른부심’ 생길 나이인 16세 정동원은 멍게, 해삼 등 고난도 해산물 먹방에 도전하며 ‘어른의 맛’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한 반면 장민호는 여행 내내 직접 운전을 하고 요리를 하는 ‘진짜 어른’의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이들 ‘파트너즈’는 여행 순간순간 화보 촬영 같은 모습을 연출해 제작진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정동원은 청춘 드라마 주인공처럼 겨울 바다 서핑을 즐겼고, 장민호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침 바다를 산책하는 등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었다.

#3. 코로나로 지친 시국, 강원도 여행의 맛과 멋 ‘대리체험’ 하세요
‘파트너즈’는 청정 지역 강원도 중에서도 흔히 떠오르는 여행지와는 다른 ‘숨은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강원도의 새로운 맛과 멋을 전달한다. 첫 회 행선지는 다름 아닌 강원도 고성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낀 해안도로 트래킹부터 자연산 문어, 멍게, 해삼, 제철 도다리 등 풍부한 해산물 먹방이 아낌없이 전해진다. 파트너즈 장민호와 정동원은 한적하고 깨끗한 강원도만의 겨울 바다 풍경과 함께 강원도의 진짜 먹거리들까지, 강원도의 숨은 매력을 구석구석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진짜 힐링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동원아 여행 가자’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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