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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안효섭과 김세정은 맞선으로 꼬인 남녀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안효섭은 이상한 맞선녀를 만나 워커홀릭 일상에 변화를 맞는 얼굴 천재 사장 강태무 역을, 김세정은 대타로 나간 맞선에서 회사 사장을 만나 직장 생활이 꼬이는 신하리 역을 맡아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회에서 강태무와 신하리는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가짜 커플 연기를 펼쳤다. 강태무는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 회장을 속이기 위해 신하리에게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을 줬고, 신하리는 이에 부응해 첫 만남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는 디테일한 연애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커플 과몰입 연기 결과로 ‘1주년 기념일’까지 챙기게 되는 강태무, 신하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계약 연애’라고 주인공들은 말하지만, 시청자들은 설레는 두 사람의 데이트가 심쿵을 유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무와 신하리는 고급스러운 편집숍에서 데이트 준비를 하고 있다. 가짜 1주년 기념일이지만, 강태무는 신하리를 편집숍으로 데려와 예쁜 옷을 사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근사한 식당에서 1주년 데이트를 하는 강태무, 신하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신하리는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고, 강태무는 신하리를 지키듯 뒤에 바짝 서 있다. 이날
‘사내맞선’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