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소년심판’, 출연해줘서 고맙대요” = 배우 김혜수가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통해 냉철한 판사로 변신했습니다. 소년범죄와 소년범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방영 후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최근 온라인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주변분들이 ‘출연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줬다”면서 “사실 우리 작품이 시작하기 전에 큰 결심(?)을 하고 봐야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더라. 그런데 첫 회를 보면 멈출 수 없고 재밌으면서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작품이라고 하더라. 이런 작품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 역시 마음이 찡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현준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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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준 CP /제공=JTBC
★ 범죄자여도 처벌 받으면 OK? ‘싱어게인2’ 제작진 입장은… = JTBC ‘싱어게인2’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는데요. 그 가운데 201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하던 가수 한동근의 등장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윤현준 CP는 최근 온라인 인터뷰에서 “한동근은 이미 처벌을 받고 댓가를 치렀기 때문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범죄를 저지르고도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많지만, 제작진의 이러한 마인드는 조금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가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와도 부딪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판단에 맡기고 싶었다는 게 제작진 입장인데요. 그러한 결정 역시 제작진으로서 조금 무책임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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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제공=넷플릭스
★김혜수의 칭찬은 김무열을 춤추게 한다? = 김무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김무열은 소년원 출신으로 소년범죄를 다루는 판사 차태주를 연기했습니다. 차태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김혜수와 이성민의 도움이 컸다며 “김혜수 선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밤을 새야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상대 배우에게 힘이 되고, 후배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며 “저희를 춤추게 해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혜수와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면 줄을 서 있겠다며 선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