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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3만95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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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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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393명·위중증 1085명
'선명한 두 줄'<YONHAP NO-5985>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자들의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여명 줄어들면서 33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만9514명으로 누적 1116만2232명이 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39만5597명으로 40만명에 육박했는데, 전날보다 5만6083명 줄어들면서 이틀째 40만명 아래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8일(40만6895명)과 비교하면 6만7381명 적지만, 2주 전인 11일(28만2974명)보다는 5만6540명 많다.

방역당국은 전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를 470명으로 발표했으나, 50대 남성 사망이 오신고 사례임이 확인되면서 이를 제외하고 집계를 수정했다. 전날 사망자는 393명으로 직전일(469명)보다 76명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95명 △60대 49명 △50대 11명 등 순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4294명이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1085으로, 전날(1081명)보다 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9485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만7705명 △서울 6만6943명 △인천 2만1773명 △경남 2만1666명 △부산 1만6705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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