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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2만4641명…위중증 1301명·사망 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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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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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PCR 검사도 계속 진행<YONHAP NO-2605>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PCR 검사를 시행하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7만여 명 늘어 42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2만4641명으로 누적 1277만495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4만7554명)보다 7만7087명 급증했다. 1주 전인 23일 49만821명보다는 6만6180명 적고, 2주 전인 16일 40만616명보다는 2만4025명 적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11주 만에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정점을 향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30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27일(1216명)부터 사흘 연속 1200명대를 유지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215명)보다 86명 늘면서 1300명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32명으로, 지난 24일 469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누적 사망자는 1만5855명, 누적 치명률은 0.12%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만460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해외유입을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1만7029명 △서울 8만1824명 △경남 2만7038명 △인천 2만3261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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