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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차기작 확정…‘킹더랜드’로 임윤아와 로코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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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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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준호 ‘킹더랜드’/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극본 최롬) 출연을 확정 지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킹더랜드는 극 속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를 뜻한다.

‘킹더랜드’에서 이준호는 명석한 두뇌, 타고난 기품, 시크함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딱 한 가지, 연애 감각이 부족한 구원 역으로 분해 남주의 정석 매력을 선사한다.

극 중 호텔, 항공, 유통을 거느리고 있는 킹 그룹의 상속 전쟁에 내던져진 구원이 어떻게 극 흐름을 이끌고, 천사랑과 함께 로맨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준호의 상대 배역 천사랑 역에는 배우 임윤아가 낙점됐다. 믿고 보는 꿈의 라인업을 완성한 두 사람은 ‘킹더랜드’ 속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번 신작은 ‘지금 우리학교는’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옷소매 붉은 끝동’,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너의 시간 속으로’를 제작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바이포엠이 공동 제작한다.

‘킹더랜드’는 2022년 가을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방영 플랫폼과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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