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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실제 매니지먼트사에서 오랜 근무 이력을 가지고 있는 최연수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업계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성경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이 곧 밥벌이’인 스타포스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에 대본을 보고 굉장히 엔터테인먼트 안에 있는, 가짜형이 아닌 진짜같다는 생각을 했다. 옆에서 같이 일하는 식구들의 고충과 현실적인 일하는 과정이 잘 담겨있어서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싱크로율에 대해 “95%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묘사돼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일을 소개시켜주는 기분도 들었다. 아무래도 연예계 이야기다보니 ‘누가 이런건가?’라고 유추할 것 같은데 작가님께서 잘 만들어주셨다. 드라마로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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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연출한 이수현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과거 엔터테인먼트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과 달리 ‘별똥별’은 매회 에피소드로 각각의 현장을 풀어낼 예정이다.
이PD는 “엔터업계, 방송계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가 많았다. 이 업계에 관심이 많고, 저 또한 재미있어 한다. 큰 빌런이 있어서 사건을 파헤치거나 대목표를 가지고 해결하기보다, 배우들 중에서도 신인, 톱배우 등이 있고, 매니저 중에서도 신인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직군의 이야기를 어찌보면 시트콤처럼 풀어냈다. 하이라이트 보셨지만 회별로 카메오 분들이 화려하다. 회별로 어떤 배우가 어떤 에피소드로 나타나 주실지를 기대해 주시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소진은 ‘현생에 찌든 팩트 폭격러’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세계(연예계)의 일들을 밖으로 꺼내주는 역할이다. 기자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궁금했고, ‘이런 이유로 이런 글들을 쓰는구나’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알게 됐다”며 “인터뷰는 많이 해봤지만 기자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몰라 연예부 기자를 소개 받아 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을 통해 기자의 애티튜드와 눈빛을 알게 됐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사심을 섞기 쉽지 않다는 걸 알았고, 인터뷰하면서 드라이한 눈빛과 톤이 나오는게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이PD는 “‘별똥별’은 별들의 똥을 치우는, 스타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군분투하는지 유쾌하게 담은 드라마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드라마”라며 “여러분의 금토의 한 시간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재미있고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별똥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