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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양궁월드컵대회’ 교통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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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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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 간선도로 등 불법주정차 단속·교통시설물 정비
광주시
광주시 관계자들이 다음달 개최 예정인 ‘2022 양궁월드컵’ 연습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2 양궁월드컵 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주정차와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오는 25일부터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양궁대회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 불법주정차 심화 지역, 버스전용차로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기초질서지키기 집중 홍보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양궁대회 기간 경기장 주변도로 순찰을 강화해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이달 말까지 긴급 정비하고, 퇴색된 횡단보도와 노면 표시를 재도색할 계획이다. 경기장 정문 주변에는 주정차금지 신호 규제봉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재식 교통건설국장은 “교통 지도단속과 교통 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과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해 2022 양궁월드컵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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