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동원, ‘구필수는 없다’서 구준표로 변신…생활 연기도 완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501000311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05. 15: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동원
정동원/제공=ENA
가수 정동원이 연기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구필수(곽도원)와 남성미(한고은)의 아들이자 고뇌하는 중학생 구준표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 연기를 펼쳤다.

극 중 구준표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집에서는 구필수의 농담에도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지만, 방 안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안나(김지영)의 SNS를 구경하며 “안나 네 모습 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안나 네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 나”라는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토론대회 준비를 위해 친구 집에 있던 구준표는 치킨을 배달하러 온 구필수를 애써 무시하며, 구필수가 처한 상황을 더욱 애잔하게 만들었다. 영어 토론대회에 참가한 구준표는 똑부러지는 토론 실력으로 베스트 스피커 상을 거머쥐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필수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천만금(박원숙)을 도와주게 됐고, 다음 날 부동산 앞에서 다시 마주치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천만금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정동원은 중2 구준표로 완벽 변신, 자신이 좋아하는 랩을 연습하고 영어 토론까지 준비하며 첫 드라마 도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