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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학교,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가 과업 수행내용 등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전문과학관으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향후 정부의 공모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은 올 연말까지 시행하며, 주요 내용으로 △포항과학관 건립 당위성 도출 △포항과학관의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타당성 검토와 파급효과 분석 등이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만큼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곳이 없다.”며 “이런 지역 강점을 활용한 과학문화 확산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과학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과학관을 조성한다면 포항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