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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저탄소 논물관리기술’ 개척에 총사업비 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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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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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관계자가  흥해읍 저탄소 논물관리기술 사업현장을 살펴
포항시 관계자가 흥해읍 저탄소 논물관리기술 사업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국비사업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저탄소 논물관리기술’ 개척에 나선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벼 재배 시 발생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해 간단관개, 얕게 걸러대기 등의 논물관리기술을 보급해 지역 내 탄소 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쌀 전업농흥해읍회 농업인 67명을 대상으로 750필지의 150ha 벼 재배 면적에 사업을 진행하며,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 컨설팅, 물꼬와 농기자재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김재곤 쌀 전업농흥해읍회 대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벼농사도 저탄소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사회에서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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