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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화엑스포, 교정시설 간 전국 최초 상호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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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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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류희림 (재)문화엑스포 대표이사(왼
3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류희림 (재)문화엑스포 대표이사(왼쪽)와 서보균 경주교도소 소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제공=문화엑스포
(재)문화엑스포가 지역사회 비 범죄화를 위한 문화포럼과 교화 프로그램 개발을 에 나선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지난달 31일 경주교도소와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비 범죄화에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대표이사와 경주교도소 서보균 소장 등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비 범죄화를 위해 △교육교화사업 관련 콘텐츠 개발 △교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교류 △수용자의 인성함양을 위한 문화포럼 개최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경주교도소 직원과 동반가족(4인 이내)에게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권 할인을 제공한다.

서보균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향상시키고, 수용자 교정교화에 관련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 교정교화 상생활동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이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의 교정, 교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두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비 범죄화와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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